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2013-06-28 | 오늘 사장한테 한 소리 들음 |
캣시
|
0 | 420 |
2013-06-27 | 부모님이랑 같이 |
캣시
|
0 | 470 |
2013-06-27 | 얼토당토 않게 4시 반에 일어남. |
캣시
|
0 | 463 |
2013-06-26 | 어머니 때문에 기분나빠짐. |
캣시
|
0 | 491 |
2013-06-26 | 같이 일하는 여자가 내 돈을 훔쳐간 것 아닌가 |
캣시
|
0 | 732 |
2013-06-25 | 오늘 별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
캣시
|
0 | 413 |
2013-06-25 | 오늘 새벽 2시에 깨서 |
캣시
|
0 | 503 |
2013-06-24 | 오늘 손님이 51명 정도 왓다. |
캣시
|
0 | 460 |
2013-06-24 | 아침 6시 반에 일어났다. |
캣시
|
0 | 428 |
2013-06-23 | 자고 일어났다. |
캣시
|
0 | 576 |
2013-06-23 | 9시에 자서 2시 반에 깨 버렸다. |
캣시
|
0 | 517 |
2013-06-22 |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좀 상쾌해졌다. |
캣시
|
0 | 521 |
2013-06-22 | 별로 한 일도 없는데. |
캣시
|
0 | 418 |
2013-06-22 | 너무 졸린다. |
캣시
|
0 | 548 |
2013-06-21 | 마사지 다녀왓다. |
캣시
|
0 | 434 |
2013-06-21 | 너무 지루해서인지 기분이 안 좋다. |
캣시
|
0 | 612 |
2013-06-20 |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
캣시
|
0 | 478 |
2013-06-20 | 돈은 갚지도 않고... |
캣시
|
0 | 524 |
2013-06-20 | 돈을 아직도 안 갚았다 나쁜 년... |
캣시
|
0 | 479 |
2013-06-19 | 비밀 일기입니다. |
캣시
|
0 | 1 |
2013-06-18 | 사장 땜에 짜증. |
캣시
|
0 | 458 |
2013-06-18 | 헬스클럽에 가야 할지 고민이다. |
캣시
|
0 | 442 |
2013-06-17 | 어제 유리창 때문에 고생함 |
캣시
|
0 | 649 |
2013-06-15 | 헬스장에 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어서 고민된다. |
캣시
|
0 | 521 |
2013-06-14 | 요즘 나름 절약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
캣시
|
0 | 503 |
2013-06-08 | 우울하다. |
캣시
|
0 | 441 |
2013-06-07 | 언니가 짤림 |
캣시
|
0 | 508 |
2013-05-19 | 오늘 손님 가방이랑 핸드폰에 기름이 떨어졌다. |
캣시
|
0 | 593 |
2013-04-21 | 오늘 별 하는 일도 없이 휴일을 보내버렸다. |
캣시
|
0 | 541 |
2013-04-19 | 오늘도 헬스를 못 갔다. |
캣시
|
0 | 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