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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저의 삶의 방식이에요^^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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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피곤해서 바로 잠. 0 0
2015-08-29 큰아들 처음으로 헌혈 0 0
2015-08-27 저녁 운동 0 0
2015-08-26 수요예배 0 0
2015-08-26 어제 점심에 박경원코치와 식사 0 0
2015-08-25 일기를 또 쓰기 시작했다.-어제 영화 두편(메트레스 연인, 기동부대 절로) 0 0
2015-08-24 대화의 주제가 너무 빈약 0 0
2015-08-24 대화의 주제가 너무 빈약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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