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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16 일째

ㅡ화순 청평 다슬기채취

기영이 혼자 자고 있다

ㅡ 8시 화순 청풍 면사무소  우측 하천에 가 다슬기잡다 ㅡ크지않아도 많이 잡았다 이곳은 시원하다

11시30분에 나와 남평양탕식당에사 양탕먹고보훈병원갔으나 일요일이라 사무실 문이 잠겨있어 그냥 오다

내일에  일고 조기는 갖어오기로하다

다슬기에 양파, 소금,액젓간장을 조금 넣어 끓여 저녁을 먹다

기영이는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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