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세계 마지막 날 처럼 써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지.
하긴 내일이 마지막이 면 쓸대없는 일을 많이 하겠지?
오늘도 나의 하루를 살고 있다.
조금더 의미있고 조금 더 인상 깊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때는 그냥그냥 사는게 좋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너무 의미있는 일만 있으면 기본적인 삶이 소중해 지겠지?
너무 책임감 가운데 있으면
너무 흥미진진한 삶 가운데 있으면 조금의 쉽이 소중해 지겠지?
그래 이대로가 좋다
그래그래
물론 나도 업된 삶으 안 살아 본 것은 아니리라.
그래 나는 내 삶의 책임을 외면하고 사는 것인가?
나는 내 틀을 깰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내 삶의 책임감의 무게를 좀 더 느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해서
내 삶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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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세계 마지막 날 처럼 써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지.
하긴 내일이 마지막이 면 쓸대없는 일을 많이 하겠지?
오늘도 나의 하루를 살고 있다.
조금더 의미있고 조금 더 인상 깊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때는 그냥그냥 사는게 좋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너무 의미있는 일만 있으면 기본적인 삶이 소중해 지겠지?
너무 책임감 가운데 있으면
너무 흥미진진한 삶 가운데 있으면 조금의 쉽이 소중해 지겠지?
그래 이대로가 좋다
그래그래
물론 나도 업된 삶으 안 살아 본 것은 아니리라.
그래 나는 내 삶의 책임을 외면하고 사는 것인가?
나는 내 틀을 깰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내 삶의 책임감의 무게를 좀 더 느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해서
내 삶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