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요?

사람의 삶의 목표를 이야기 할 때는

다양한 점을 이유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확실한 이유가 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의미를 차지 위해 무엇인가 목표를 설정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의 패턴을 잡고 여러가지 욕구를 실현하는 방법과 그 욕구를 사회와 타협하는 법을 배워갑니다.삶의 과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 안타까운 점은 이렇듯 삶의 과정을 잘 이루는 사람은 자신의 삶의 목표를 설정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과정이 잘 이루어 져서 그에 따른 설정점들이 따른다뿐이지.목표지점이 뚜렷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보다 못나서 인지.. 뛰어나지 않아서 인지 비교적 뚜렸한 삶의 목표지점들이 있습니다. 말로 표현 되지 않는 감각만 가지고 있는 삶의 지향지점에 대한 부분입니다.왠지 이런 지점들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포괄하면서 나아가야 할 지점인 듯한 그런 목표점....

 사람은 하루하루를 살아 가면서 무엇인가 자신이 가야할 지점에 대해 굉장히 망설이고 하루를 능동적이고 진취적이지 못하게 살아갑니다. 자신의 삶의 자세를 무엇인가에 도달해야 할 지점에 대한 설정으로 채우지 못해서 일 것입니다.

 어떻게든 일구려 할 지점이 아닌 삶이란 그저 그런 것이기에 나도 도달해야 할 것 같은 그러 느낌으로 오늘 하루도 조금이라도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지내며,

  능동이이 아닌 수동적으로 하루를 나아가면서 버텨내는 힘든 목표점이 나를 내가 아닌 생활로 보는 ,뮤ㅜㅐㅣ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