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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옹골찬 단단함에 대하여

 세상은 참 살기가 힘들다.

춥고 더러운 공기에 쩔은 나 자신과 함께 할 때면

나는 으레 강해져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나의 생각이 모두 옳다하는 그런 편협함과는 느낌이 다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의 정의를 내세우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 인지

혹은 나를 테스트하려고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실행한다.

 

 그런 의도들이 나를 부정적인 생각들로 굳어지게 하고

또한 그런 일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들을 부정하게 만든다.

나의 생각이 사용하는 원인모를 이유들과 생각의 갈래들

 

 이런 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내가 조금 더 강해지는 방법 밖에 없다.

어떻게 강해져야 하는가 하는 것들은

나이가 들면 대다수 이런 일들에 대해 강해진다.

하지만 썩어빠진 오물로 가득히 생각하거나

불필요한 더러운 건더기들로 자신의 사상 자체를 꾸미는 경우를

많은 경우 볼 수 있다.

 

 이것들은 위의 부정적인 생각들로 굳어지는 현상을 현상 자체로 받아

드려 도피하려는 생각의 결과들이라 나는 생각한다.

기공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은 탁함의 굳어짐이라 표현 말들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생각의 단단함으로 바꿀 수 있는 자신의 생각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선행이 되어야 한다.

물론 바쁜 상황에 도달하면 으레 굳어지는 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가 근원적인 것에 대한 접근이 아니므로

그대로 놓아 두더라도 자신의 온화함을

내세우기를 망설이지 않아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옹골찬 단단함이 우리를 더러운 오물에서

빗겨나가게 할 때가 무척 많다.

하지만 대다수은 이런 옹골참은 오물을 바깥으로 내뱉어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서 이런 막을 형성하는 데

그 속까지 더러울 때가 많다.

 

 자신의 순수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런 장치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막자체를 자신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나 사진이 막과 동화시킨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사람은 겉은 그리 보기 좋지 않더라도 그 내실만은 깨끗하고 순수하게

가꾸어야 한다. 이유는 이것이 자신의 기로에서 나에게 이득으로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이득을 바라는 것은 끝이 아니고

자신에게 나 자신으로써의 이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득이 하게 자신의 단단함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자신의

내실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자신의 발산을 자신의 것을로 하게 하기

위해서 일것이다.

 (나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 남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은 모든사람의 행동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러운 것을 거르기 위해서는 물질적

현상이 아니요 자신의 마음자세 중의 겉면이 무엇인가를 이겨내는 

단단함 즉 강함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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