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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각이 살아난다. 고통일까 방황일까?

 감각은 곧 느낌이자 고통

 

고통을 체험하면서 살아야지

 

이 늦은 고통은 어디까지 나를 아프게 할까?

 

고통과 혼합되는 혼란의 감정들

 

이것이 나를 나아가게 하겠지?

 

어디까지 나아가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감정은 어디까지가 감정이라 부를 수 있을까?

 

- 과연 나는 인류를 풍요롭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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