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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똥컴

 싸우지 말어야 하는데

싸우지 말어야 하는데

이 놈의 똥컴은 나만 싫어해서 시비를 건다.

나쁜 놈의 똥컴

 

 이제는 일상화 되어 있다는 똥컴

참 답답한 놈의 똥컴

요즘에는 컴퓨터 사양과의 문제가 아닌 컴퓨터 사용하는 사용자의

문제로까지 제시 되기 까지 하는 똥컴

 

 이 컴퓨터는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과연 이 물건의 물건으로써의 가치를 벗어나게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 있었다.

 

 물질은 물질로써의 애정이나 그것에 따른 모습

또한 내가 필요로하는 것의 수단으로써의 매개체 역활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가까이 사용을 하다보면

사람이 변덕이 변덕이 있듯이 이 컴퓨터란 물건도 상당히 까탈스러운

현상을 보일 때가 많이 있다. 전자 계산기을 틀을 벗어나는 행위를

보인는 컴퓨터의 짜증나는 모습의 실체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있을 뿐이다.

 

 참 소비지향적인 물질의 소산물인 컴퓨터의 발전과 그것에
따른 사회의 정의들 흥미와 자신의 어떤 부분의 힘을 요구하는 똥컴

 예전의 컴퓨터 초기의 사람들은 이 컴퓨터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감정과

생각의 파생력이 컴퓨터가 인간에 대한 분노로 바뀔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한 부분 상당히 많이 깔려 있다.

 

 하지만 사람도 망각을 하듯이 이 컴퓨터도 망각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숨김의 법칙과 드러냄의 범칙 안에 있으니 말이다.

 

 나에게는 이 컴퓨터를 상당히 오랜기간 써온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나에게 컴퓨터는 많은 일의 수단이 된 면이 많다.

하지만 그 시간에 보내는 동안 다른 것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어떤 생각의 모습을 더 찾을 수 있을지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을 벗어난 시간이 어떻게 이루어 질지는

아니 내가 컴퓨터가 가지는 문자적 의미 이상의 것을 찾으려면 어떻게

그 이상의 것이 될지.....

 

  컴퓨터는 참 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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