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을 하고 산다.

어떤 때는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 여러사람에게 의미 있는 일

누군가에게만 도움이 되는 일 등등 여러 종류의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일을 할 때 의례 발견되는 실수와 그르침 등은 자신의 기장이 부족해서

그렇게 발생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어느 정도의 긴장은 상당히 중요하다.

일의 완벽도 깔끔함 일의 성취도를 올리려면 긴장감이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감은 일 자체를 망칠 때가 많이 있다.

지나친 긴장감이 불러오는 실수와 일의 진행과정의 비효율성, 일의

순서에만 얽매여서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고 다른 일로 지체하는 것등

 일을 건성건성한다 하여서 일을 잘못하는 것에 비견 될 정도로 지나친

긴장감은 엉뚱한 일로 시간을 허비한다던가 일의 결과를 무시하고 일을

하는 모습등으로 지나친 긴장감은 결과를 옳지 못하게 될 때가 있다.

이러한 긴장감은 조급합과 더불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의 결과들이 나타나는 현상은 조급함과 더불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의 진행과정 자체를 지나친 긴장감에 휩싸여서 순서와 진행을 잊어

버리고 일을 하는 일등이 이에 속한다 할 수 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시간에 어떤 절차를 거처야 하는지는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 이에

따른 헛점이 보인다.

 그런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일에 쫓기어 일자체를 다방면으로 해 놓아

일이 성사될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일자체의 효율성을 무시하고

일의 순서에 따라 진행 된 것에 비해 결과물의 품질 자체가 들어간 노력

에 비해 상당히 나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다. 돈만 있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말

말이다. 이 말의 대다수의 근원은 투자가 많으면 일은 반드시 성사되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일의 결과들은 이 말로써 적용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일을 하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면들이 다른 면

과 결부되기 때문에 일의 순서를 무시하면 자신의 원치않는 결과를 얻어

낼 수 밖에 없는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일은 천천히 하는 것이다. 조급함 내지 않고 적당히 긴장해서 자신이

투자해야 할 부분에 적당량 투자를 해서 최대한 많은 효율을 얻을 정도로

일구어져야 하는 것이다.

 특히나 자신이 무엇을 얻어야 한다는 뚜렸한 방향성이 없다던가

자신이 관련된 일을 너무 많이 하여서 자기 과신의 성향만 없다면

긴장 속에 일의 인증된 순서에 따라 움직이고 이에 따른 소득을 예상한

다고 한다면 자신이 얻어야할 소득을 무리없이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예견해 볼수 있다고

 "지나가던 다리없는 귀신이 예기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