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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죽을 것 처럼 살아가라

와 멋진 말

 "죽을 것 처럼 살아가라"

 

 삶에 심지가 다 닳을 때가 있다.

어떤 것에서 건

어떤 이유에서 건 간에

 

사람은 완벽하지가 않다.

한가지 잣대로 모든 것을 측량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척도를 띄어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것이 안 되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의 굴레를 삶의 굴레를 발전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쓸모 없으면 완된다.

항상 자신의 가치를 자신의 노력을

최상이 아님 차선의 것이라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

그 안의 시간을 효율성과 능률성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한데 그 심지가 다 닿을 때가 있는 것이다.

다른 촛불에 옮겨 붙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은 참 단순하다.

사람은 참 복잡하다.

그 단순한 것에서 복잡함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지.

 

올해의 목표를 결혼으로 잡아야 하겠다.

자신의 노력만큼 그 실소득을 얻기란 힘들다.

 

결혼을 최우선의 목표를 삶는다면 내년 혹은 후년에

나의 생각에 달하고 바꾼 나의 기준에

바뀌어 지는 나의 기준에

 

아니 나의 마음에 다시금 다가올 누군가가 생기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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