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일까?
무엇인가를 적어내려 보고 싶다.
사람은 말을 한다.
동물들도 말을 하지만 말을 한다고 하기가
조금 우리가 생각하는 말이란 단어와 동떨어 져 있는
그들만의 언어를 구사한다.
그래서 사람이 하는 말을 말이란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겠지
물론 언어와 말은 다르다.
사람이 하는 말은 말이라 하고
거의 대충 말의 국가나 다른 언어를 구사할 때
혹은 표기 방식의 차이를 예기할 때 언어란 표현을 쓰는 듯 보인다.
이 사이에 있는 것이 말의 의미와 글자 언어의 의미이다.
무엇인가를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 구사하려 노력할 때
자신의 생각의 과정을 기술 할 때
자신을 찾아가려는 노력안에
잊어버림을 전제로
자신만의 표기방식으로 그 안에 자신을 기술할 때가 많다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구사 방법
그것은 자신과의 대화안에 있는 우리만의 글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른들은 무엇을 찾는 것인지 무엇을 기다리는지 모를
말을 하고 표현을 하고 자신만의 과거를 찾는 노력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방법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구사한다.
내가 써 내겨가고 있는 이런 말들도 이해하긴 하지만
전혀 다른 각도를 가지고 접근할 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생각과 생각의 흐름은 좀처럼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안에 무수한 다툼과 그것을 이해하려는 시도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아주 작은 사회와 아주 큰 세계의 중간 지점에 있을 뿐이다.
그것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한다.
아주 큰 세계와 작디작은 나지신의 중간에 사회와 삶 인간이 존재
할 뿐이다.
그것이 우리의 의미가 이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랜만에 쓰니까 넘 많이 썻나?
Public Hidden Add Reply
오늘은 비가 와서 일까?
무엇인가를 적어내려 보고 싶다.
사람은 말을 한다.
동물들도 말을 하지만 말을 한다고 하기가
조금 우리가 생각하는 말이란 단어와 동떨어 져 있는
그들만의 언어를 구사한다.
그래서 사람이 하는 말을 말이란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겠지
물론 언어와 말은 다르다.
사람이 하는 말은 말이라 하고
거의 대충 말의 국가나 다른 언어를 구사할 때
혹은 표기 방식의 차이를 예기할 때 언어란 표현을 쓰는 듯 보인다.
이 사이에 있는 것이 말의 의미와 글자 언어의 의미이다.
무엇인가를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 구사하려 노력할 때
자신의 생각의 과정을 기술 할 때
자신을 찾아가려는 노력안에
잊어버림을 전제로
자신만의 표기방식으로 그 안에 자신을 기술할 때가 많다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구사 방법
그것은 자신과의 대화안에 있는 우리만의 글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른들은 무엇을 찾는 것인지 무엇을 기다리는지 모를
말을 하고 표현을 하고 자신만의 과거를 찾는 노력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방법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구사한다.
내가 써 내겨가고 있는 이런 말들도 이해하긴 하지만
전혀 다른 각도를 가지고 접근할 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생각과 생각의 흐름은 좀처럼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안에 무수한 다툼과 그것을 이해하려는 시도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아주 작은 사회와 아주 큰 세계의 중간 지점에 있을 뿐이다.
그것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한다.
아주 큰 세계와 작디작은 나지신의 중간에 사회와 삶 인간이 존재
할 뿐이다.
그것이 우리의 의미가 이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랜만에 쓰니까 넘 많이 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