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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돌아감

 인생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는 것 같다.

참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그런데 인생에의 처음과 끝은 정해져 있다.

웃기게도 인생의 전환점의 결과와 묘한 인생관의 끝은

마치 정해져 있던 것 맨치로 묘한 연관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마치 이미 그 전에 정해져 있었던 것 같이 말이다.

 

 어떻게 된 일일일까.

그 전의 정해진 일들이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인가.

아님 나의 생각과 사상이 내 인생을 비추고 있는 것일까?

이 점에 대해서는 무엇하나가 나를 이루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이런 점들이 나를 지배했을 때

소히 "빡 돈다고 한다"

소히 "씨발 좃같다"고 하고

    왜 그런 것일까?

 

 진짜 좃같은 것은 이런 것이다.

이렇게 살면 뻔히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아니 이런 선택이 나자신을 위한 최선의 길이

될 때 이 때

           정말 나는 돈다 돌아 아주 돈다 돌아

 

 야 이 돼지새끼야 넌 뭐냐 난 열심히 살았어 집도 짓고 돈도 벌고 노력해서 살았어 넌 뭐 했냐 난 내가 생각하는 발명을 했단 말야 내가 아는 선상에서 내가 내 자신의 최고의 것을 추구하며 살았단 말야 이 돼지 새끼들은 처 앉아서 생각이란 걸 안해 넌 뭐가 좋아 사냐 난 나 자신을.....

 

 우후 난 뭐했나......

 

 뭐 맨날 하는 예기들 넌 인생에 무엇을 투자 했냐?? 니 인생의 무엇을 투자해서 무엇을 얻었지? 난 내가 가진 것 모든 것을 투자 해서 살았다. 넌.... 나 와 같다는데 뭐라고 하는 것야?

 

 뭐가 먼지....

 

 이렇게 돌아가는 시대의 변천사와 삶의 모습들 틀이란 참 좋은 것인데...

말 많이 하는 사람이 쇼를 더 잘하는 거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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