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돌을 달았다.
조금 무게를 내 신체 이외에서 찾았다.
그랬더니 잠도 잘자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지도 잘모르고
내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저 조금이라도 느리게 조금 무겁게 단단하게란
생각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계산이 좀 얇아지고
내 인생을 누구와 비교 하지 않고
나 자체로써 인정하게 되는
삶에 무게를 짐덩어리에 다 쑤셔 넣은 듯한 아주 즐거운
인생의 한 면을 찾은 것 같다.
나중에 인생을 너무 뚜렸하고 정지되고 너무 바라보는 것의 시각이
통달한 듯한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몸에 돌을 달고 살아 보렴하고 말이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다.
쪼끼에다 돌이나 모래 철등을 넣은 쪼끼를 구입하면 된다.
인터넷이란 좋은 매체는 이런 것도 우리의 집으로 배달해 준다네...
물론 달고 다니는 것도 쉽지 않고
좀금 힘쓰며 돌아다니다 보면 죽음이 내다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난 하니까 되는 것지 뭐
어찌되었든 요즘은 나 라는 거
어디있는 나 인지는 잘 알수는 없으나
그냥 나의 나자신의 생각을
나 자신의 시각을 좁히고 조금 조금
하루하루를 살아가도 있다는 것이다.
다 잊어버린것은 아닌 것 같으니까
내가 잊어야 하겠다고 정의 내린 것은 아니니까
조금 무거운 행보로 조금씩 조금씩 나의 미래와 사람들의
미래를 바라 보고 있다 생각하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
한데 참 사람이란 것이 못낫다 하는 면이 있는 것같다.
어떤 상황하에서건 나 자신으로 빠져 들어 갈 때는
한 없이 들어가니까 말이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그게 나 자신을 생각하는 곁에서 나의 이질성이니 말이다.
항상 답은 누군가에게서 정의 내리면서 말이다.
요즘은 그래도 살만 한것 같다.
전쟁준비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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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돌을 달았다.
조금 무게를 내 신체 이외에서 찾았다.
그랬더니 잠도 잘자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지도 잘모르고
내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저 조금이라도 느리게 조금 무겁게 단단하게란
생각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계산이 좀 얇아지고
내 인생을 누구와 비교 하지 않고
나 자체로써 인정하게 되는
삶에 무게를 짐덩어리에 다 쑤셔 넣은 듯한 아주 즐거운
인생의 한 면을 찾은 것 같다.
나중에 인생을 너무 뚜렸하고 정지되고 너무 바라보는 것의 시각이
통달한 듯한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몸에 돌을 달고 살아 보렴하고 말이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다.
쪼끼에다 돌이나 모래 철등을 넣은 쪼끼를 구입하면 된다.
인터넷이란 좋은 매체는 이런 것도 우리의 집으로 배달해 준다네...
물론 달고 다니는 것도 쉽지 않고
좀금 힘쓰며 돌아다니다 보면 죽음이 내다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난 하니까 되는 것지 뭐
어찌되었든 요즘은 나 라는 거
어디있는 나 인지는 잘 알수는 없으나
그냥 나의 나자신의 생각을
나 자신의 시각을 좁히고 조금 조금
하루하루를 살아가도 있다는 것이다.
다 잊어버린것은 아닌 것 같으니까
내가 잊어야 하겠다고 정의 내린 것은 아니니까
조금 무거운 행보로 조금씩 조금씩 나의 미래와 사람들의
미래를 바라 보고 있다 생각하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
한데 참 사람이란 것이 못낫다 하는 면이 있는 것같다.
어떤 상황하에서건 나 자신으로 빠져 들어 갈 때는
한 없이 들어가니까 말이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그게 나 자신을 생각하는 곁에서 나의 이질성이니 말이다.
항상 답은 누군가에게서 정의 내리면서 말이다.
요즘은 그래도 살만 한것 같다.
전쟁준비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