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하는 것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살아야하지?
어떤 것을 어떻게 만들며 살아가야 할까?
현실에 정도의 폭이 나를 이해 시킨다.
상과 반의 질서 모두 소중하게 느껴진다.
또한 그 비중또한 아주 균형감 있어진다.
마치 어린아이 처럼
모두 나와 관계가 없는 의미와 시간들로 만들어진다.
그러면 안 될진데!
나의 의미와 나의 추구된 질서 가운데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너무 나의 추구된 질서가 얼추 들어맞아서 일까?
나의 의미가 나의 생각가운데 들어가지 않는....
나의 의미가 소멸된
나는 포함되지 않는 그러한 듯한 세상의 질서를 바라보고 있다.
나도 알고 있다.
이럴 때일 수록 나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을
한데 이 시점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나는 포함되지 않는 사회를 바라본다는 것의 은은한 아픔
내가 도를 깨닳았나?
내가 창조의 굴레를 이해하기 시작했나?
모두 다 나는 포함되지 않는 시간과 공간들
항상 찾아다니 듯이 나는 오늘도 나에게 허락된 공간이 없나
기웃거리면서 이리저리를 돌아 다닌다.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하는 것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살아야하지?
어떤 것을 어떻게 만들며 살아가야 할까?
현실에 정도의 폭이 나를 이해 시킨다.
상과 반의 질서 모두 소중하게 느껴진다.
또한 그 비중또한 아주 균형감 있어진다.
마치 어린아이 처럼
모두 나와 관계가 없는 의미와 시간들로 만들어진다.
그러면 안 될진데!
나의 의미와 나의 추구된 질서 가운데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너무 나의 추구된 질서가 얼추 들어맞아서 일까?
나의 의미가 나의 생각가운데 들어가지 않는....
나의 의미가 소멸된
나는 포함되지 않는 그러한 듯한 세상의 질서를 바라보고 있다.
나도 알고 있다.
이럴 때일 수록 나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을
한데 이 시점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나는 포함되지 않는 사회를 바라본다는 것의 은은한 아픔
내가 도를 깨닳았나?
내가 창조의 굴레를 이해하기 시작했나?
모두 다 나는 포함되지 않는 시간과 공간들
항상 찾아다니 듯이 나는 오늘도 나에게 허락된 공간이 없나
기웃거리면서 이리저리를 돌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