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난 참 많은 일들을 몰고 다닌 아이었다는 생각말이다.
무엇인가 일을 발생시키고 수숩을 하지 않고 그냥 견딘스타일
책임감이 없는 아이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고 움직이지 않던 스타일
일을 몰고 다닌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일을 수습하기 보다는 일을 벌리고 다니는 스타일
이것은 좋은 점이 있다. 그리 크지 않은 일들을 많이 발생시키지만
그렇다고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닌 일들이어서
책임의 유무가 애매하고 그 결과도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저 일만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다.
의도 자체가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나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 쉬운 변명이 될 때가 많다.
사회적으로도 나 때문에 이름 모를 편협에 시달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오히려 어제는 이런 생각을 하기 이르렀다.
내가 일을 더 벌리는 것이 이사회에 공헌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의문점과 일련의 정당화 시키는 생각들이 말이다.
하자만 그것은 나쁜 생각, 어둠에 쌓인 생각의 결론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이유는 의도 자체가 선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마치 계획한 것 마냥 그 답변을 기다리는 순간의 그 더러운 감정이
나를 썩게 만들고 나의 단단함을 시험하며 이 사회의 아니
사람의 얇은 속들만 보이는 더러움의 결정체의 생각들
내가 이세상을 살면서 그리 좋은 일들만 한 것은 아니었으리라.
하지만 그 상황상황에 나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에 충분한 구실들이
있었고 짜증에서 비롯된 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선한 의도였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회의 선과 정의만이 이 사회를 융성하게 하는 것도 아니며
악과 짜여진 듯한 교육의 결실이 경험의 소산들이
이 사회를 더욱 따듯하게 강하게 만들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나 자신을 누리는 데 잇어서는 조금이라도
선함에 아주 작은 비중을 더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이 세상의 선악을 다루는 비중은 아주 웃기기 그지없다.
악자체가 더욱 뛰어난 결론과 이 사회의 부유를 누린다고 생각하는
생각과 이치자의 결론의 존재할 때가 많고
악이 더욱 단단할 뿐더러 강함과 질서의 결론이 악을 향할 때가 많다
오히려 무수히 많은 선들 가운데 독보적인 악이 이 사회를 바꾼다는 의식
이 강렬할 때가 많다.
악의 결정체는 오히려 선하다는 생각과
선은 악의 질서 가운데 끌려다니는 하나의 부속품으로 느낄 때도
많은 것 같다.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야 할 지는 그 조금의 처이가
많으니까? 선과 악은 그 효율차이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 근본에는 역시 마음가짐과 의도의 차이 자세란
측면이 균형감 있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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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난 참 많은 일들을 몰고 다닌 아이었다는 생각말이다.
무엇인가 일을 발생시키고 수숩을 하지 않고 그냥 견딘스타일
책임감이 없는 아이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고 움직이지 않던 스타일
일을 몰고 다닌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일을 수습하기 보다는 일을 벌리고 다니는 스타일
이것은 좋은 점이 있다. 그리 크지 않은 일들을 많이 발생시키지만
그렇다고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닌 일들이어서
책임의 유무가 애매하고 그 결과도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저 일만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다.
의도 자체가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나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 쉬운 변명이 될 때가 많다.
사회적으로도 나 때문에 이름 모를 편협에 시달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오히려 어제는 이런 생각을 하기 이르렀다.
내가 일을 더 벌리는 것이 이사회에 공헌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의문점과 일련의 정당화 시키는 생각들이 말이다.
하자만 그것은 나쁜 생각, 어둠에 쌓인 생각의 결론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이유는 의도 자체가 선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마치 계획한 것 마냥 그 답변을 기다리는 순간의 그 더러운 감정이
나를 썩게 만들고 나의 단단함을 시험하며 이 사회의 아니
사람의 얇은 속들만 보이는 더러움의 결정체의 생각들
내가 이세상을 살면서 그리 좋은 일들만 한 것은 아니었으리라.
하지만 그 상황상황에 나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에 충분한 구실들이
있었고 짜증에서 비롯된 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선한 의도였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회의 선과 정의만이 이 사회를 융성하게 하는 것도 아니며
악과 짜여진 듯한 교육의 결실이 경험의 소산들이
이 사회를 더욱 따듯하게 강하게 만들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나 자신을 누리는 데 잇어서는 조금이라도
선함에 아주 작은 비중을 더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이 세상의 선악을 다루는 비중은 아주 웃기기 그지없다.
악자체가 더욱 뛰어난 결론과 이 사회의 부유를 누린다고 생각하는
생각과 이치자의 결론의 존재할 때가 많고
악이 더욱 단단할 뿐더러 강함과 질서의 결론이 악을 향할 때가 많다
오히려 무수히 많은 선들 가운데 독보적인 악이 이 사회를 바꾼다는 의식
이 강렬할 때가 많다.
악의 결정체는 오히려 선하다는 생각과
선은 악의 질서 가운데 끌려다니는 하나의 부속품으로 느낄 때도
많은 것 같다.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야 할 지는 그 조금의 처이가
많으니까? 선과 악은 그 효율차이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 근본에는 역시 마음가짐과 의도의 차이 자세란
측면이 균형감 있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