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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난 지금 얼마만큼 와 있는가?

 나이를 먹어간다. 한살 한살

생각도 투명해져 간다.

아무 생각도 없는 시간 속으로 가고 있다.


 뚜렷한 동기 유발이 없는 시간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더욱 걸어가고 있다.

현제는 34살....


 20대의 시간은 꾀나 나의 욕심이 이 세상을 모두 채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걸어 가던 시간이었던 듯하다.

한데 지금은 조금은 양상이 다른 흐름을 잡은 듯하다.


 고대하던 대학교를 졸업과 함께 얻은 허탈감일까?

삶은 동기과 그에 따른 부수적 역활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 때가 많다.

 하지만 그 이유의 측량점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투명해져가는....


 하루하루 현실을 누리다 보면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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