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어떤 일을 하든 아니 모든 것들에 생각이 들어가고 생각이 뭉쳐
일들을 만들고 그 생각함으로써 나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다.
생각의 다음단계는 무엇일까?
영혼은 언어를 빌어 생각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생활에는 언어를 빌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영혼의 생각기반도 언어를 빌어 생각을 할까?
생각의 과정이라는 것이 언어의 파생력과 행동을 기반을로 할때가 많다.
그럼 언어를 제외한 행동기반 파생력으로 영혼이 움직일까?
언어란 것이 좋은 것이 무엇인가 결정을 수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어야 할 때 무엇인가를 끝맺어야 할 때를 알고
그에 따른 의사표시를 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일의 다음단계로의
진행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영혼의 활동은 무한 반복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의 언어라는 것이 나 자신을 참 잘 찾게 해 주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나의 현실적처지고 떠도는 생각의 끝맺음으로 나를 공상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일원으로써 만들어 준다.
참 고마운 일이다.
아직 죽어보지를 않아서 영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육체란 기반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상당히 축복 받은 것이고
나 자신의 삶을 의미롭게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건 내 생각인데 영혼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는 철학자들은
많았지만 육체를 기반으로 한 우리의 정신에 비하면 육체를 소유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영혼들은 저 들판의 아루살이의 지능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하루를 살아가는 인생은 늙건간에 젊건간에 나 자신의 가능성을 향해
노력해야 함은 아주 기본적이 태생의 이유라 생각한다. 하지만 다그런것
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묻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자신의 최선의 것을 최대한 많이 노력하는 삶이야 말고 나 자신을
긍정으로 이끄는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좌절 불안 고통 실망 낙담과
같은 것들이 나를 방해할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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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어떤 일을 하든 아니 모든 것들에 생각이 들어가고 생각이 뭉쳐
일들을 만들고 그 생각함으로써 나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다.
생각의 다음단계는 무엇일까?
영혼은 언어를 빌어 생각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생활에는 언어를 빌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영혼의 생각기반도 언어를 빌어 생각을 할까?
생각의 과정이라는 것이 언어의 파생력과 행동을 기반을로 할때가 많다.
그럼 언어를 제외한 행동기반 파생력으로 영혼이 움직일까?
언어란 것이 좋은 것이 무엇인가 결정을 수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어야 할 때 무엇인가를 끝맺어야 할 때를 알고
그에 따른 의사표시를 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일의 다음단계로의
진행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영혼의 활동은 무한 반복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의 언어라는 것이 나 자신을 참 잘 찾게 해 주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나의 현실적처지고 떠도는 생각의 끝맺음으로 나를 공상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일원으로써 만들어 준다.
참 고마운 일이다.
아직 죽어보지를 않아서 영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육체란 기반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상당히 축복 받은 것이고
나 자신의 삶을 의미롭게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건 내 생각인데 영혼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는 철학자들은
많았지만 육체를 기반으로 한 우리의 정신에 비하면 육체를 소유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영혼들은 저 들판의 아루살이의 지능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하루를 살아가는 인생은 늙건간에 젊건간에 나 자신의 가능성을 향해
노력해야 함은 아주 기본적이 태생의 이유라 생각한다. 하지만 다그런것
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묻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자신의 최선의 것을 최대한 많이 노력하는 삶이야 말고 나 자신을
긍정으로 이끄는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좌절 불안 고통 실망 낙담과
같은 것들이 나를 방해할 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