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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2013 
Write Date Title Writer Reply See
2013-12-30 똥컴
김종관
0 217
2013-12-26 고통이란 것이 언제쯤 힘듬으로 변하지?
김종관
0 215
2013-12-22 촉촉하다
김종관
0 226
2013-12-13 감각이 살아난다. 고통일까 방황일까?
김종관
0 235
2013-12-11 옹골찬 단단함에 대하여
김종관
0 212
2013-12-06 굳은 땅에 비가 내리면(나무에 너무 맞추나?)
김종관
0 218
2013-12-03 웬지 모를 답답함 앞에서
김종관
0 244
2013-11-29 고통이 있다는 거 참 좋은 거야
김종관
0 198
2013-11-25 노곤함이 즐거운 한 때를 기다리네!잉
김종관
0 215
2013-11-18 삶의 변화의 지점에 서 있을 때
김종관
0 216
2013-11-16 나에게 허락 된 공간
김종관
0 237
2013-11-15 친구
김종관
0 207
2013-11-13 원하는 것이 뭐니?
김종관
0 203
2013-11-11 삶의 목표
김종관
0 229
2013-11-10 어중이 떠중이
김종관
0 237
2013-11-09 가을도 거의 갔군
김종관
0 207
2013-11-01 삶에 목표
김종관
0 207
2013-10-28 나의 열기를 지속시키는 방법이 없으까?
김종관
0 219
2013-10-22 무엇에 기대어 살아가야 하지?
김종관
0 222
2013-10-16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
김종관
0 209
2013-10-07 삶을 뚜렸하게 볼 수 있을 때
김종관
0 223
2013-09-25 한계-뭔 일기가 이레
김종관
0 221
2013-09-17 추석
김종관
0 212
2013-09-13 그냥 그렇게
김종관
0 212
2013-09-11
김종관
0 214
2013-09-10 내일
김종관
0 207
2013-09-06 오늘 하루도 잘 지내는구나
김종관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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