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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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 기로가 나에게 책임을 할당하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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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 죽을 것 처럼 살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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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 새해가 밝았다. 복 많이 받는 한 해 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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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쓸대없는 긴장이 일을 망치는가? 조급함이 일을 망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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