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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정말로..
[선희야 나 너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 한번만 할께..
나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괴롭거든..
그냥 니 목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정말 싫다.. 왜 마지막 부탁이라면서 이렇게 얼쩡거리니..
니가 필요할때만 나 부르면 되는거니?
너때문에 내가 어떻게 됐는데.. 너는 떠나면 그만이었지만 난 친구와 영영 이별했어.
뒤에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몰라. 너 한사람으로 인해 한사람을 잃고, 그 한삼으로 인해
또다른 한사람을 잃었어. 다신 찾을수 없어.
근데 너 뭐하는짓이니.. 이제 다시 와서 힘들다고?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내가 너 쉬었다가는 나무니? 왜 짜증나게 나타나서 이지랄인데!!
구역질이나. 너같은거 다시 보기 싫어. 그래서 모른척 했는데..
니가 이렇게 무너지듯 기대오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쓰러지는 너 어떻게 버리라고..
지금 그 쪽지 하나에 구역질 나면서도 맘 약해져 연락처 가르쳐 주는 내가 더 바보같아.
이번이 마지막이야. 절대 다신 보지 말자.
앞으로 네가 얼마나 어떻게 잘해주든.. 넌 이미 Out이야.
기회조차 주지 않을거야. 제발 내 기억속에서, 내 공간에서 사라져.
차라리 죽어버렸음 좋겠어. 널 생각만으로 구역질 나는 이 나쁜 기억보단.. 차라리 그게나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08-30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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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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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 목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정말 싫다.. 왜 마지막 부탁이라면서 이렇게 얼쩡거리니..
니가 필요할때만 나 부르면 되는거니?
너때문에 내가 어떻게 됐는데.. 너는 떠나면 그만이었지만 난 친구와 영영 이별했어.
뒤에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몰라. 너 한사람으로 인해 한사람을 잃고, 그 한삼으로 인해
또다른 한사람을 잃었어. 다신 찾을수 없어.
근데 너 뭐하는짓이니.. 이제 다시 와서 힘들다고?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내가 너 쉬었다가는 나무니? 왜 짜증나게 나타나서 이지랄인데!!
구역질이나. 너같은거 다시 보기 싫어. 그래서 모른척 했는데..
니가 이렇게 무너지듯 기대오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쓰러지는 너 어떻게 버리라고..
지금 그 쪽지 하나에 구역질 나면서도 맘 약해져 연락처 가르쳐 주는 내가 더 바보같아.
이번이 마지막이야. 절대 다신 보지 말자.
앞으로 네가 얼마나 어떻게 잘해주든.. 넌 이미 Out이야.
기회조차 주지 않을거야. 제발 내 기억속에서, 내 공간에서 사라져.
차라리 죽어버렸음 좋겠어. 널 생각만으로 구역질 나는 이 나쁜 기억보단.. 차라리 그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