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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일과는 일러스트 그리기...
크리스마스 씰 모양으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하고 있어서
생활이 일러스트다.
오늘 교수님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셨다. 므흣~~
기분좋아.
단돈 2천원으로 학교 사람들이랑 고기도먹으러 갔다오고..
지금 저장된건 오늘 수정되기 전꺼구..ㅠ0ㅠ
내일은 안될거 같구 낼모레는 이쁜걸루 올려야지..ㅋㅋ
아.. 일러하는 재미에 푹빠졌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09-26
조회 : 500
댓글 :
2
B612행성루이
2006-09-26 02:28:12
저기 그림 혹시 케리컬쳐일가 그건가여
삭제
댓글
머래니
2006-09-27 00:45:04
맞습니다~ 맞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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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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