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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몸살
아직은 안되는데..
아직 할일이 너무 많아서 쉴 틈이 없는데
어쩌다 긴장이 풀린건지
감기몸살에 걸려버렸다.
아.. 안되는데..
최소한 졸작 끝날때까지는 버텨야 하는데..ㅠ0ㅠ
할일이 많은 와중에 몸살이 나서
집에서 푹 쉬지도 못하고 회의에 축제에 선배들과의 만남까지..
어제 집에오자마자 겨울 이불 뒤집어 쓰고 잤다.
12시쯤 들어와서 1시전에 잠들었는데12시에 일어났으니까
한 11시간 잔거 같은데..
안돼~ 안돼~
감기는 안돼~~ 아파도 안돼~~
아직 할일이 많단 말이다.ㅠ0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09-30
조회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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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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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은 와중에 몸살이 나서
집에서 푹 쉬지도 못하고 회의에 축제에 선배들과의 만남까지..
어제 집에오자마자 겨울 이불 뒤집어 쓰고 잤다.
12시쯤 들어와서 1시전에 잠들었는데12시에 일어났으니까
한 11시간 잔거 같은데..
안돼~ 안돼~
감기는 안돼~~ 아파도 안돼~~
아직 할일이 많단 말이다.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