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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답답함에 미치기 일보 직전
울고 싶은데 다들 울지 마라 한다.
소리지르고 싶은데 침묵하는 법을 배우라 한다.
도망가고 싶은데 그러지 말라 한다.
바람이라도 쐬고 싶은데 가만히 그 자리에 있으라 한다.
화가 나고 힘든데 어떻게 할 수 없어 답답해 숨이 막힐것 같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10-14
조회 : 565
댓글 :
1
엄마는외계인
2006-10-15 16:50:45
혼자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생 각해보세요..전 몇가지 방법중 하나가 실컷 울고 나면 괜찮아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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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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