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도로주행 둘째날
첫날보다 더 긴장했다 내 폰에서는 일기쓸때 엔터기능이 안되네 무슨 도로에 무법자들만 있는건지 4차선에서 난데없이 도로를 가로질러 좌회전하고 내 코앞에서 불법유턴에 버스는 위협주행 이러다 사고가 아닌 심장마비로 죽는거 아닌가몰라ㅎㅎ 새삼 걸어다니는게 속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역시 자동차가 편하겠지 첨부된 사진은 내가 바에서 일할때 만들었던 안주 베이컨쌈 처음에 베이컨쌈이란 주문도 잘못받아서 뭐라그랬더라 암튼 처음으로 만든 안주치고는 괜찮았다 하지만 지인아니면 절대 줄수없는 안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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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