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無口有言
https://kishe.com/multokki/7843

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면접을 봤다

창립된지 7년 정도 됐고, 직원은 10명정도 중규모 출판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서 외부 면접을 봤고

사장님 스케쥴 맞춰서 연락 주겠다고 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1대 1 면접.

연봉협상은 거기서 하는거란다.

으흠.. 어찌 될지 모르는데

좀 맘에 드는 출판사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왜 난 면접만 보면 기본이 1시간 반인거지?

2008-06-11
読み : 563
回答 : 2
철나라
2008-07-21 13:37:53

가능성이 있기 대문 아닐까요.
머래니
2008-07-24 19:21:15

음.. 면접 길게보고 떨어진건 한번뿐이었네요..ㅎㅎ 거의 면접만 보면 붙는지라(전공살려 취업한 보람이 있나봅니다;;)
回答登録

リストへ

ダイアリ一覧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アーカイブ

設定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