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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놀러간다

오랜만에 서울을 벗어난다.

오이도..


영종도는 지겨워서 그 옆동네로..ㅋㅋ


오랜만에 서울 벗어나네


1시간 거리 이상 벗어난 적 없었는데.


뭐 출장은 없는 직장이라지만


다니다 보면 일 다니면서 많이 싸돌아댕기겠지..ㅋㅋ


난 싸돌아댕기면 무척 좋다.


가만히 있는것보다.


오랜만에 바다 구경이나 할까 했더니 비온단다.


뭐 바다보러 간다기 보다는


그냥 혜진이랑 예진언니랑 셋이 방에 쳐박혀서


수다떨고 그럴려고 가는중..ㅋㅋ


가면 최면 해줄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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