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나홀로 닷새

친구가 화요일에 일을 내팽개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니까 오늘로 6일이구나..


그리고 내가 몸살을 앓기 시작한지 3일째...


항상 친구가 감기에 걸리거나 아프고 나면 그 후에 내가 옮아버리고는 했는데


친구는 항상 아프고 난 뒤에는 집에 요양(?)을 다녀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길고...


결국 혼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약국에 가서 약을 사고


무언가 먹고 싶어서 초콜릿을 잔뜩 샀는데, 하필이면 오늘은 화이트데이..


역시 난 항상 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혼자구나....

유키
2010-03-14 14:37:20

쯧쯧,,저런...몸도 힘든데,,무슨 데이날에..그것도 혼자 ㅠㅠ
잘 챙겨먹고 힘내요~~~~
머래니
2010-03-18 21:05:35

잘 챙겨먹고 다 나았답니닷~ 감사해요~~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