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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습관처럼...

얼마 되지 않았는데 습관이 되버린듯..

하루에 4,5번 통화를 하고


둘다 일이 끝나서 컴퓨터를 하고 있을때는


음성대화를 걸어놓고 대화를 한다.


각자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말은 안하지만,


뭐랄까, 그 사람의 숨소리가 들린다는것만 들려도


옆에있다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오히려 전화통화를 하면 전화세 아까움에 억지로라도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그냥 헤드셋 끼고 내가 할 일 하면서


가끔 생각나면 말 걸고 대화하고..


 


그냥 좋다.


그 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좋다랄까..


 


나를 구속하려 했던 그 사람은,


일기를 쓴 다음에 다시 말을 걸어서 자꾸 뭐라고 하길래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통보하고


메신저 차단하고 핸드폰에서 수신거부로 돌려버렸다.


 


왠지 그러고 나니 속이 후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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