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2010-07-15
조회 : 326
댓글 : 4
-
꽃
2010-07-16 02:22:42
-
멋지다+_+사진에서 끼가 우르르 나오는거가태요 ㅋ
-
머래니
2010-07-16 11:27:17
-
끼가 없어보이는 한사람이 접니다.ㅋㅋ
나머지는 배우.. 배우 능가하는 끼를 가진 제 친구..ㅋㅋ
-
유키
2010-07-18 23:16:45
-
음..제 예상엔 수양버들님은 앞자리 왼쪽에서 세번째...
-
머래니
2010-07-21 23:31:25
-
빙고~!
그냥 단체사진이 갖고 싶었다.
다른 배우들과는 한명씩 사진 찍었지만, 단체사진만 없었다.
단지 단체사진을 갖고 싶었던것 뿐이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은영언니가 말했다.
사진이 갖고 싶은게 아니라 그 속에 속하고 싶은거 아니냐고...
맞는말일지 모른다.
열정으로 가득한 그들속에 내가 잠시나마 속해있다는
그런 착각을 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나니까...
그래서 난 그걸 눈에 보일 거짓증거로 사진이 필요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