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인연
2014. 1. 1. 수 - 내려놓음




새해의 첫 날.

나는 무얼하며 보냈는가.


올해의 마지막 날에,

나는 무어라 말하겠는가.


슬피 울 텐가.

기뻐 웃을 텐가.


오늘부터 올해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나아간다.




Write Reply

Diary List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