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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4. 1. 4. 토 - 두려움

 

 

 

계속해서 하루하루 지나가고

평범한 일상이 계속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 마음을 비웃는다.

 

새로운 것들은 기대와 함께 두려움을 준다.

나는 지금 두려움을 잡고 있다.

놓아주어도 될만한데

굳이 붙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두려움을 이기는 건 더 큰 희망이려나?

 

나는 오늘 이것저것 바빴다.

그것이 뿌듯하고 보람되고 기분 좋다.

 

오늘 세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뭐랄까..

재밌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다.

 

내일이나 내일 모레부터 3박 4일간 있을 일정에 대해,

사실 속마음은 두렵고 싫다.

 

그냥 혼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지만,

계속 도망만 가선 안되는 일이니까 ㅎㅎ

 

아 요즘 살빠지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은 과자 파티 ㅋㅋ

 

 

시간이 주어지길 바란다.

계속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공부하고 싶고 생각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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