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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4. 1. 8. 수 - 중독



그 몇 번의 살가움이 중독이 되어 버렸나보다.
자꾸 그립고 생각난다.

내가 그만큼 연약하다는 뜻이겠지.
ㅋㅋㅋㅋㅋ

일찍 자자.
내가 바라는 건
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

오늘 예상치 못하게
삼일클럽 마치지 못했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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