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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4. 1. 10. 금 - 신중




말과 마음이 하나되어 신중하고
온유하며 침착할 수 있다면
그러한 사람이 된다면..

마음에 불꽃을 끄지 말자.
언제나 내 안에 가득히 나를 움직이는
그러한 원동력.

그건 사랑.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망설이지 않는 시간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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