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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4. 1. 13. 월 - 내려놓음 그리고 극복



언제나 기도의 응답이 빠르다.
내려놓기를 그리고 극복하기를 기도했는데
삼일도 안되어 허락하셨다.

믿음을 주셨고
확신을 주셨다.

딱 어제 깨닫고 느낀 바대로
그것을 오늘 다시 복습하는 기회.

나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 순간
걱정근심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당장 원하시는 바를 행하는 것.

내일 있을 삼일캠프
공과준비 하나도 못힐지라도
주께서 함께 하신다면
단 한번 보고도
온전히 전할 수 있음을..

어차피 나는 내 힘으론 아무것도 못하니까
하나님이 주시면 무엇이든 가능하고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간다.

성령의 충만함이 흘러넘치도록
가득가득하기를

이제 내 연약함을 통해
나는 강해진다.

올 한 해
정말로 많은 축복속에 헤엄치게 생겼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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