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인연
2014. 1. 17. 금 - 쉼

 

 

 

 

 

그래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내 마음대로 자도 되고

이런 날이 하루는 있어야지 ㅋㅋㅋ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ㅋㅋㅋ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지만,

여튼 나는 이렇게 5개월만에 잘 쉬는구나 ㅋㅋ

 

 

 

다행이다.

 

 

 

 

Write Reply

Diary List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