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https://kishe.com/rleh08/15241
検索
인연
挑戦履歴
2014. 1. 18. 토 - 성장
나오는데 엄마가 눈물을 글썽거리셧다.
내가 눈에서 안보이자
아빠가 펑펑 우셨단다.
내가 쉽지 않은 일을
외딴 곳에서 홀로
누구도 의지하지 않은 채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기에-
그것이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성장하고 있다.
품을 완전히 떠난 것도 아니니
아직 어린거지.
나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더 성장하겠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으로 채워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될겁니다.
부모님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입술의 재갈을 물려
신중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14-01-18
読み : 212
回答 :
0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인연
検索
ダイアリ一覧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アーカイブ
2014年
48
2014年 2月
21
2014年 1月
27
2014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誰かが日記にコメントを書くと、
ここにリンク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나오는데 엄마가 눈물을 글썽거리셧다.
내가 눈에서 안보이자
아빠가 펑펑 우셨단다.
내가 쉽지 않은 일을
외딴 곳에서 홀로
누구도 의지하지 않은 채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기에-
그것이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성장하고 있다.
품을 완전히 떠난 것도 아니니
아직 어린거지.
나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더 성장하겠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으로 채워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될겁니다.
부모님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입술의 재갈을 물려
신중한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