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인연
2014. 1. 22. 수 - 오직 한 곳만을




오직 한 분만
오직 한 목표만
오직 한 곳만

주님 닮아가기를.

아이들의 수련회 간증.
나도 다시 반성하며 나아가야지.

기도 말씀 찬양.



주님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어
친히 가르치고 인도하소서.




오늘은 나름 뿌듯한 하루.
한글공부 다시 시작.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