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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4. 1. 22. 수 - 오직 한 곳만을




오직 한 분만
오직 한 목표만
오직 한 곳만

주님 닮아가기를.

아이들의 수련회 간증.
나도 다시 반성하며 나아가야지.

기도 말씀 찬양.



주님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어
친히 가르치고 인도하소서.




오늘은 나름 뿌듯한 하루.
한글공부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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