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인연
2014. 1. 23. 목 - 그냥





오늘 하루 무언가 알차면서
피곤하고 또 알 수 없다.

시간은 훌쩍 여행가듯 떠나고
나는 그 시간에게 휘둘리고 있다.

오늘은 다 잊고 새힘을 얻기 위해
일찍자자-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