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옆에 누군가가 있어주고
잠을 잘 못자도 옆에 누군가가 있어준다는 것
이야 요거 참 괜찮네 ㅋㅋ
나보다 어린 동생이지만
이제 알게된지 5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밤마다 꼬옥 껴안고 자는 건
그 품은 참 기분좋다.
그리고 그 방이 훨씬 더 따뜻한 공기가 맴돌고
기분 좋다.
하지만 내일은 그 방의 식구 한 분이 퇴원...
아...
달달달...
ㅋㅋㅋㅋㅋ
설에는 식구들 대거 퇴원.
난 또 폭풍속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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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옆에 누군가가 있어주고
잠을 잘 못자도 옆에 누군가가 있어준다는 것
이야 요거 참 괜찮네 ㅋㅋ
나보다 어린 동생이지만
이제 알게된지 5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밤마다 꼬옥 껴안고 자는 건
그 품은 참 기분좋다.
그리고 그 방이 훨씬 더 따뜻한 공기가 맴돌고
기분 좋다.
하지만 내일은 그 방의 식구 한 분이 퇴원...
아...
달달달...
ㅋㅋㅋㅋㅋ
설에는 식구들 대거 퇴원.
난 또 폭풍속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