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인연
2014. 1. 31. 금 - 흔들리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달려나아가려면

일주일에 하루는

널 보지 않아야 할텐데

 

그게 안된다.

 

네가 옆에 있는데

널 보지 않는다는건

불가한 일이다.

 

그냥 이대로 가보자.

 

이 곳에서의 일들은-

벅차며 신난다.

 

그리고 네가 있어

무척 기쁘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내려놓음 그리고 초월 48 마음의 분수 3 편지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