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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3. 월 - 위경련
체한줄 알고 밤새 억지로 토했는데
이제보니 위경련인가보다.
밤새 제대로 못잤을 뿐 아니라
다 토해냈더니 기운이 없다.
고2때 위경련이 심해 119에 실려간 이후로 처음이다.
이렇게 살살 계속 아프기도 하구나.
너는 옆에서 곤히 자고
나는 데굴데굴 구르고
에잇
너 저리가
새벽까지 놀다 늦게 오고
나 그냥 내방가서 잘테다.
아 진짜 아프네
12시간째-
오늘 하루 금식해야지.
그것보다 자고 싶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4-02-03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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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위경련인가보다.
밤새 제대로 못잤을 뿐 아니라
다 토해냈더니 기운이 없다.
고2때 위경련이 심해 119에 실려간 이후로 처음이다.
이렇게 살살 계속 아프기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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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데굴데굴 구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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