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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4. 2. 6. 목 - 정리


오늘 책장 세개를 정리했다.
정리하는 동안에 생각도 정리.

오늘 아침에 들을 권유의 말때문에-
순간 모든 것이 복잡해져버린 기분이었다.

기도하자.
나도 잘 모르겠으니

아직 정리 덜 된 그 책장들처럼
내 마음도 아직 뒤죽박죽이다.

너에 대한 것도.
나에 대한 것도.
기도해야 하는데 피로하구나.
그래도 잠시 하나님과의 대화는 필요하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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