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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시, 좋아하는 글, 명언 등등-
사랑의 시차

 

 

 

 

 

먼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곳은 새벽인데 그곳은 밤이라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사랑에는 시차가 있는가 봅니다.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지독한 그리움뿐.

 

 

 

나는 새벽인데

 

그대는 밤이라 합니다.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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