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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난 희로애락이 낱낱이 담겨있는 이 곳..
오랜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열을 내기도 부끄럽기도.
사진만큼이나, 활자는 많은 걸 기억하게 하는 구나.
늘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내가 되어 있기를 소망하는데
과연,
아직은 보이지 않는 도착점을 위해
나는 제대로 나아가고 있을까..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6-12-02
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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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에
대나무숲
여기에 떠 돌고 있네요
그렇게 이 또한 추억 속으로 사라졌음이라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힘내세요!!
헐.... 고생하셨네요...절대로 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 다는 아니지만, 새롭게 만들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맞아요 씁쓸해요ㅜㅜ
뭔가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 슬프네요..
커뮤티니와 출석체크 하는 곳이 없어졌네요?ㅜㅜ
일기 작성시 주던 포인트도 안 쌓이는 구낭... ㅠㅠ
모바일 버전에선 속지마저 제대로 보이지 않는구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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