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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김혁건

더크로스의 김혁건

난 더크로스라고 하면, 김경현보다 김혁건이 먼자 떠오르고, 이시하와 기획사가 짝을맞춰 김혁건을 쫓아냈다 생각했다.

Don't cry라는 노래로 많은 아이들의 목을 찢었던 고음노래.

그간 2년 동안의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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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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