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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쥬스
장미축제

 

 

오늘은 장미축제 간 날~

 

오후 2시쯤 도착했다.

 

날씨는 완젼히 최고의 절정에 다달았다..ㅡㅡ^

 

한발작만 움직여도 더운날씨.

 

잠에서 깬 연아는 에너자이저로 변신~!!

 

이리저리 쉴틈없이 돌아다닌다.

 

사진한번 찍으려면 쌩고생을 해야만했다.ㅠㅠ

 

너무 더워서 사진찍는건 중도 포기.

 

시원한 곳에 앉아서 아이스커피 마시며 공연 관람했다.

 

음..청각장애인들이 나와서 음악에 맞춰 춤추고..줄넘기도 했다.

 

그냥그냥..잘추는 건 아니지만..들리지도 않는데 춤을 춘다는게 대단했다.

 

축제 보는건 그렇게 마무리 짓고...

 

마트들러 장보고 집으로 바로 왔다.

 

와우~ 너무 지친하루...

 

그치만 연아가 좋아해서 더워도 나가길 잘한듯 싶다.

 

우리연아..자기도 피곤했는지..뻗어서 충전중이시다.

 

언제또 에너자이저로 변신할지 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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