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을
아무도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아무도 느낄 수 없는 느낌을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공간
그리고 결정적인 날 펑 터뜨려 버리는거야.
아무도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아무도 느낄 수 없는 느낌을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공간
그리고 결정적인 날 펑 터뜨려 버리는거야.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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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 비밀 일기입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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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 비밀 일기입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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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09-02-18 | 비밀 일기입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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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 비밀 일기입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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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내겐 여러 사랑이 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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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친구들 세상 사람들과 나의 꿈과 하나님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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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 친구들 이수현 봉곡동 환락가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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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 친구들 차카게 살자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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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친구들 인터넷 7.0으로 업 그레이드를 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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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 친구들 아하 다시 시작하는 내 이야기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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