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마음마음
https://kishe.com/street/13527
検索
우니
挑戦履歴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야부를 더 좋아하고 싶다
으아.......찬이는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데
이런 남자 어디 또 있나
첨 말했던것처럼 내가 생각하는 조건들에 많이 부합하고 그래서 좋은데
긍정적이고 항상 사랑받는거 느끼게 해주고 개념있고 어른스러운 면도 있고 리더십도 있고
근데........난 진짜 엄마말대로 배가 터졌나
알오티씨에다 키도 멀대같이 큰 야부가 나한테만 흐잉힝거리고 항상 들떠있고 신나있는 모습이뭔가...지적인 모습하고 거리가 멀고 그래서 더 좋아지지 않는건지
솔직하고 가식없는 모습들이 그렇게 느껴지는지 사람은 너무 좋은데
야부는 너무 좋은 남자인데.
정말 나는 나쁜것같다
이런생각이 들때면 연애할자격도 없는거같고 찬이는 아침에 눈뜰때 내가 앞에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말하는데 난 그런말 들어도 별 느낌이 없구...언제쯤 정말로 좋아질지
찬이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게 될지
정말 나쁘다 난.
이렇게.좋아해줄때...나도 맘껏 사랑하면서 그러구 싶은데
참 미안하게도...에휴
찬이랑 ㅎㅔ어지면...슬플까
가끔 찬이가 너무 착하고 좋은애라
울컥 서러울때가 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street
2012-11-05
読み : 796
回答 :
0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우니
検索
アーカイブ
2021年
2
2021年10月
1
2021年 3月
1
2021年度すべてを見る
2020年
2
2020年10月
1
2020年 7月
1
2020年度すべてを見る
2019年
5
2019年 9月
1
2019年 6月
1
2019年 5月
1
2019年 2月
2
2019年度すべてを見る
2018年
10
2018年12月
1
2018年10月
2
2018年 9月
2
2018年 7月
4
2018年 4月
1
2018年度すべてを見る
2017年
11
2017年12月
1
2017年11月
4
2017年10月
1
2017年 7月
2
2017年 6月
2
2017年 5月
1
2017年度すべてを見る
2016年
7
2016年11月
4
2016年 9月
1
2016年 8月
1
2016年 6月
1
2016年度すべてを見る
2015年
24
2015年 7月
1
2015年 6月
2
2015年 5月
5
2015年 4月
2
2015年 3月
4
2015年 2月
5
2015年 1月
5
2015年度すべてを見る
2014年
16
2014年10月
1
2014年 9月
2
2014年 6月
6
2014年 5月
3
2014年 4月
1
2014年 2月
1
2014年 1月
2
2014年度すべてを見る
2013年
34
2013年12月
2
2013年11月
4
2013年10月
5
2013年 9月
3
2013年 8月
2
2013年 7月
2
2013年 6月
4
2013年 5月
3
2013年 4月
2
2013年 3月
3
2013年 2月
2
2013年 1月
2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2年
27
2012年12月
3
2012年11月
6
2012年10月
9
2012年 9月
4
2012年 7月
3
2012年 6月
1
2012年 2月
1
2012年度すべてを見る
2011年
1
2011年12月
1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street
우니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우니님,우리의 몸은 물(혈액)이 70프로로 이루어져 있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마음마음
139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이런 남자 어디 또 있나
첨 말했던것처럼 내가 생각하는 조건들에 많이 부합하고 그래서 좋은데
긍정적이고 항상 사랑받는거 느끼게 해주고 개념있고 어른스러운 면도 있고 리더십도 있고
근데........난 진짜 엄마말대로 배가 터졌나
알오티씨에다 키도 멀대같이 큰 야부가 나한테만 흐잉힝거리고 항상 들떠있고 신나있는 모습이뭔가...지적인 모습하고 거리가 멀고 그래서 더 좋아지지 않는건지
솔직하고 가식없는 모습들이 그렇게 느껴지는지 사람은 너무 좋은데
야부는 너무 좋은 남자인데.
정말 나는 나쁜것같다
이런생각이 들때면 연애할자격도 없는거같고 찬이는 아침에 눈뜰때 내가 앞에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말하는데 난 그런말 들어도 별 느낌이 없구...언제쯤 정말로 좋아질지
찬이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게 될지
정말 나쁘다 난.
이렇게.좋아해줄때...나도 맘껏 사랑하면서 그러구 싶은데
참 미안하게도...에휴
찬이랑 ㅎㅔ어지면...슬플까
가끔 찬이가 너무 착하고 좋은애라
울컥 서러울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