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음마음
https://kishe.com/street/13527
검색
우니
도전 히스토리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좋네..
지금 생각해보면 최병찬은 스킨십 좋아하고 그게 목적인것같은 나쁜놈인데 일기장으로 걔를 만났던 당시에 내 생각들을 읽으니 그렇지만은 또 않은가보다.
나쁜기억들만 남아있었는데
당시엔 또 나름대로 좋았으니 만났었나보다
짜증나고 마음도 복잡하고 해서 카톡을 탈퇴했다 그냥 연락하고싶지가 않다 누군가랑도
인간관계에도 회의감이 든다
여전하다 거지같이........
진짜강다운여전하다
하나도안변하고 그대로네 열받게
지금 생활이 좋다
나는 조장이고 리더고
주목받고싶고 나만할 수 있는 일을 맡고싶고 그런데 이곳이 그런곳이다.
원내생들보다 내가 더 눈치있게 잘 갖다줄 수 있고 어디에 뭘 쓰는지 한번보고 캐치할 수 있다
내 위주로 돌아가고 내가 열심히 움직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내게 도움을 요청하고 하는...나를 필요로 하는 이생활이 즐겁다
그래서 계속 이상태여도 좋으니
나는 이렇게 살고싶다.
그래 나는...주목받는걸 좋아해
내 주장도 강하고 내 위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까 화가나고 자괴감이 들고 우울한거야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street
2013-01-28
조회 : 661
댓글 :
1
비버
2013-01-29 00:53:16
그런녀석들 만나지 마세요ㅋㅋ
삭제
댓글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우니
검색
히스토리
2024년
4
2024년10월
1
2024년 8월
1
2024년 7월
1
2024년 5월
1
2024년 전체보기
2021년
2
2021년10월
1
2021년 3월
1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2
2020년10월
1
2020년 7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5
2019년 9월
1
2019년 6월
1
2019년 5월
1
2019년 2월
2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10
2018년12월
1
2018년10월
2
2018년 9월
2
2018년 7월
4
2018년 4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11
2017년12월
1
2017년11월
4
2017년10월
1
2017년 7월
2
2017년 6월
2
2017년 5월
1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7
2016년11월
4
2016년 9월
1
2016년 8월
1
2016년 6월
1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24
2015년 7월
1
2015년 6월
2
2015년 5월
5
2015년 4월
2
2015년 3월
4
2015년 2월
5
2015년 1월
5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16
2014년10월
1
2014년 9월
2
2014년 6월
6
2014년 5월
3
2014년 4월
1
2014년 2월
1
2014년 1월
2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34
2013년12월
2
2013년11월
4
2013년10월
5
2013년 9월
3
2013년 8월
2
2013년 7월
2
2013년 6월
4
2013년 5월
3
2013년 4월
2
2013년 3월
3
2013년 2월
2
2013년 1월
2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27
2012년12월
3
2012년11월
6
2012년10월
9
2012년 9월
4
2012년 7월
3
2012년 6월
1
2012년 2월
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1
2011년12월
1
2011년 전체보기
street
우니
다행입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마음마음
143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지금 생각해보면 최병찬은 스킨십 좋아하고 그게 목적인것같은 나쁜놈인데 일기장으로 걔를 만났던 당시에 내 생각들을 읽으니 그렇지만은 또 않은가보다.
나쁜기억들만 남아있었는데
당시엔 또 나름대로 좋았으니 만났었나보다
짜증나고 마음도 복잡하고 해서 카톡을 탈퇴했다 그냥 연락하고싶지가 않다 누군가랑도
인간관계에도 회의감이 든다
여전하다 거지같이........
진짜강다운여전하다
하나도안변하고 그대로네 열받게
지금 생활이 좋다
나는 조장이고 리더고
주목받고싶고 나만할 수 있는 일을 맡고싶고 그런데 이곳이 그런곳이다.
원내생들보다 내가 더 눈치있게 잘 갖다줄 수 있고 어디에 뭘 쓰는지 한번보고 캐치할 수 있다
내 위주로 돌아가고 내가 열심히 움직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내게 도움을 요청하고 하는...나를 필요로 하는 이생활이 즐겁다
그래서 계속 이상태여도 좋으니
나는 이렇게 살고싶다.
그래 나는...주목받는걸 좋아해
내 주장도 강하고 내 위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까 화가나고 자괴감이 들고 우울한거야